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청파동 하숙골목 (문단 편집) ==== 기타 ==== * 고로케집은 피자집 분량으로 인해 통편집되어서 방영이 다음 주로 밀렸다. 한편에서는 PD의 연초 인터뷰에서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다."고 했는데, 대체 그 기준이 어떻길래 장사 의지가 없거나 제대로 준비되지 않는 사람들이 자주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보이고 있다. 더불어 장사할 의지가 없거나 준비가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주는 것도 잘못 되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 피자집은 백종원이 솔루션을 포기하는 게 맞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백종원이 방송상으로 지적하지는 않았지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사장의 손님응대 태도 이전에 요리 과정이 너무나 비위생적이었다고 입을 모았고[* 요리를 하는 도중에 몸 이곳저곳을 지나치게 긁고 만지는 모습이 너무 많이 나왔다.] 무엇보다 백종원 본인이 "한국에 자영업은 과하게 많고, 망해야 할 곳은 망하는 것이 시장의 논리상 맞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던 만큼 그러는 것이 맞다는 의견들이 많다.[* 피자집에서 칠리 덮밥이 팔리고 있지만, 정황상 솔루션받은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냉면집은 호평이 지배적이다. 지난 방영분의 돈가스집과 마찬가지로 비판할 부분이 없는 [[힐링]] 에피소드. "이번 골목시장 에피소드의 승자는 냉면집이다."란 평까지 나올 정도다. 생각해 보면 이런 분이야말로 가장 방송의 취지 자체에는 부합한다. 훌륭한 요리 실력이 있으나 영업 능력이 부족하고[* 냉면 장인임에도 특색 없는 갈비탕을 병행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제면기를 항상 돌려야 해서 연료비 부담이 큰 점/그럼에도 계절 메뉴 특성상 매출이 시즌의 영향을 크게 받는 냉면 앞에서 효율적인 사업 판단을 못하고 있었던 것 뿐], 손님이 몰리자 한계를 보이는 등[* 삭힌 회무침이 다 떨어져서 덜 삭힌 것으로 냉면을 내왔다.]의 모습이 그렇다. 백종원이 약간만 팁을 주면 본래 실력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는 가게인 것. * 버거집 역시 백종원의 솔루션이 있기도 전에 먼저 신메뉴를 개발해 피드백을 요청하고 지울 필요가 있는 메뉴는 스스로 지우는 등의 행동력 있는 모습으로 호평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만 백종원이 정성근 사장이 제시한 신메뉴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대목에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은 사장의 입장은 고려하지도 않고 너무 매정하게 이야기한 게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다만 백종원이 꼽은 버거집의 장점은 적절한 가격으로 접근성이 좋다는 것으로, 가격이 매우 유동적인 아보카도를 쓰는 것은 어울리지 않았기에 기각한 것은 고려해야 한다. * 골목식당의 궁금증에 대해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95248|#]] 이 기사에 의거하면 백종원은 다음에 방송 될 회기동 상권이 사람에 비해 가게가 너무 많은 과포화된 상권이라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외 섭외논란 및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해두었고, 더 나아가 억측과 유언비어에 대해 방송국측에서 직접 대처해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커뮤니티 반응도 엇갈리고 있기에 분명히 받아들여야 할 부분과 잘못된 억측에 대해서는 구분해서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매 회 선정과정에서 조금씩 잡음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반응이 엇갈리므로 무조건 한 쪽을 욕하거나 비난하기 보다 지켜보는 편이 더 나을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